[포토] “내가 이 캠프를 왜 왔을까..” 울먹이는 해병대 참가 여학생

[포토] “내가 이 캠프를 왜 왔을까..” 울먹이는 해병대 참가 여학생

입력 2015-01-14 16:58
수정 2015-01-14 16: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겨내자’
’이겨내자’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년 해병대 겨울캠프’에서 한 참가자가 훈련 중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해병대 1사단이 주관한 이번 캠프에서 전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76명의 참가자는 5일간 공수기초훈련과 전투수영 등을 익힌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년 해병대 겨울캠프’에서 한 참가자가 훈련 중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해병대 1사단이 주관한 이번 캠프에서 전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76명의 참가자는 5일간 공수기초훈련과 전투수영 등을 익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