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상담 ‘109’로 전화하세요”…24시간 무료

“메르스 상담 ‘109’로 전화하세요”…24시간 무료

입력 2015-06-11 11:06
수정 2015-06-11 1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상담전화를 수신자 부담으로 전환하고, 전화번호를 ‘109’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는 “기존 수신자 요금 부담 및 지역번호 사용체계를 개선했다”며 “미래창조과학부의 협조를 받아 전화번호를 기존 043-719-7777에서 109로 변경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메르스 상담 전화는 24시간 가동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