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외면 日 각성하라”

“위안부 외면 日 각성하라”

입력 2015-06-15 18:30
수정 2015-06-15 18: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방 70주년 기념 전시회 ‘일본군 위안부, 역사적 진실과 정의’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각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방 70주년 기념 전시회 ‘일본군 위안부, 역사적 진실과 정의’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각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방 70주년 기념 전시회 ‘일본군 위안부, 역사적 진실과 정의’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각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