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림동 청춘, 고시촌의 일상’ 들여다보실래요?

[포토] ‘신림동 청춘, 고시촌의 일상’ 들여다보실래요?

입력 2015-09-10 15:13
수정 2015-09-10 15: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문을 연 ’신림동 청춘, 고시촌의 일상’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림동 고시촌 버스정류장을 재현한 전시물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림동 청춘은 과거 집성촌 마을이었다가 서울대 학생들의 하숙촌으로, 다시 고시생들이 모여들면서 고시촌으로 자리잡은 신림동의 형성과 변천을 배경으로 고시촌의 일상을 조명한 전시이다. 11월 8일까지 열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문을 연 ’신림동 청춘, 고시촌의 일상’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림동 고시촌 버스정류장을 재현한 전시물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림동 청춘은 과거 집성촌 마을이었다가 서울대 학생들의 하숙촌으로, 다시 고시생들이 모여들면서 고시촌으로 자리잡은 신림동의 형성과 변천을 배경으로 고시촌의 일상을 조명한 전시이다. 11월 8일까지 열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미지 확대
1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신림동 청춘, 고시촌의 일상’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신림동 청춘은 과거 집성촌 마을이었다가 서울대 학생들의 하숙촌으로, 다시 고시생들이 모여들면서 고시촌으로 자리잡은 신림동의 형성과 변천을 배경으로 고시촌의 일상을 조명한 전시이다. 11월 8일까지 열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신림동 청춘, 고시촌의 일상’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신림동 청춘은 과거 집성촌 마을이었다가 서울대 학생들의 하숙촌으로, 다시 고시생들이 모여들면서 고시촌으로 자리잡은 신림동의 형성과 변천을 배경으로 고시촌의 일상을 조명한 전시이다. 11월 8일까지 열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미지 확대
1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문을 연 ’신림동 청춘, 고시촌의 일상’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림동 고시촌 버스정류장을 재현한 전시물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림동 청춘은 과거 집성촌 마을이었다가 서울대 학생들의 하숙촌으로, 다시 고시생들이 모여들면서 고시촌으로 자리잡은 신림동의 형성과 변천을 배경으로 고시촌의 일상을 조명한 전시이다. 11월 8일까지 열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문을 연 ’신림동 청춘, 고시촌의 일상’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림동 고시촌 버스정류장을 재현한 전시물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림동 청춘은 과거 집성촌 마을이었다가 서울대 학생들의 하숙촌으로, 다시 고시생들이 모여들면서 고시촌으로 자리잡은 신림동의 형성과 변천을 배경으로 고시촌의 일상을 조명한 전시이다. 11월 8일까지 열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신림동 청춘, 고시촌의 일상’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신림동 청춘은 과거 집성촌 마을이었다가 서울대 학생들의 하숙촌으로, 다시 고시생들이 모여들면서 고시촌으로 자리잡은 신림동의 형성과 변천을 배경으로 고시촌의 일상을 조명한 전시이다. 11월 8일까지 열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