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가로공원에서 제막식 뒤 공개된 한·중 평화의 소녀상. 한국인 소녀상은 조각가 김운성 씨와 김씨의 아내인 김서경 씨가, 중국인 소녀상은 중국의 판이췬 칭화대 미술학과 교수와 영화제작자 레오스융 씨가 제작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