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기 구석구석 닿도록… 연탄 2만 5000장 전달

사랑의 온기 구석구석 닿도록… 연탄 2만 5000장 전달

박윤슬 기자
입력 2015-11-04 22:46
수정 2015-11-04 23: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랑의 온기 구석구석 닿도록… 연탄 2만 5000장 전달
사랑의 온기 구석구석 닿도록… 연탄 2만 5000장 전달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진암사회복지재단, 매일유업 관계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저소득층 90여 가구에 2만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진암사회복지재단, 매일유업 관계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저소득층 90여 가구에 2만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11-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