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도 ‘소한 추위’… 오늘 더 추워져요

영하 4도 ‘소한 추위’… 오늘 더 추워져요

입력 2016-01-06 23:08
수정 2016-01-07 0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두꺼운 옷차림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면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두꺼운 옷차림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면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두꺼운 옷차림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면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졌다. 7일에는 서울이 영하 6도로 떨어지는 등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1-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