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DMZ 글자 앞에서 기념사진 찍는 중국인 관광객들

[서울포토] DMZ 글자 앞에서 기념사진 찍는 중국인 관광객들

입력 2016-02-23 17:45
수정 2016-02-23 17: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3일 경기도 파주시 제3땅굴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DMZ 글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 중단된 도라산전망대 관광이 이날부터 허용되면서 경기 파주지역 안보관광이 48일만에 전면 재개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3일 경기도 파주시 제3땅굴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DMZ 글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 중단된 도라산전망대 관광이 이날부터 허용되면서 경기 파주지역 안보관광이 48일만에 전면 재개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3일 경기도 파주시 제3땅굴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DMZ 글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 중단된 도라산전망대 관광이 이날부터 허용되면서 경기 파주지역 안보관광이 48일만에 전면 재개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