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관람객들이 석어당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석어당은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건물로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피난으로부터 환도하여 승하할 때까지 16년간 거처하였던 곳이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관람객들이 석어당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석어당은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건물로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피난으로부터 환도하여 승하할 때까지 16년간 거처하였던 곳이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관람객들이 석어당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석어당은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건물로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피난으로부터 환도하여 승하할 때까지 16년간 거처하였던 곳이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