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 60주기 추모식에서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신 선생의 영정 앞으로 나와 추도사를 읽고 있다. 기념사업회장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 신경식 대한민국 헌정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선생은 상하이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하고 임정에서 법무총장, 외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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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 60주기 추모식에서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신 선생의 영정 앞으로 나와 추도사를 읽고 있다. 기념사업회장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 신경식 대한민국 헌정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선생은 상하이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하고 임정에서 법무총장, 외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 60주기 추모식에서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신 선생의 영정 앞으로 나와 추도사를 읽고 있다. 기념사업회장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 신경식 대한민국 헌정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선생은 상하이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하고 임정에서 법무총장, 외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2016-05-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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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