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멘토와 함께 하는 도시락 데이 1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앞 잔디밭에서 열린 직무 페스티벌 ‘멘토와 함께 하는 도시락 데이’ 행사에서 여대생들이 취업선배인 현업 멘토와 도시락을 먹으며 취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기업, 금융권, 마케팅, 해외영업, 웹디자인 등 9개 분야의 현직 근무자들이 멘토로 참가해 학생들에게 취업과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들려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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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멘토와 함께 하는 도시락 데이
1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앞 잔디밭에서 열린 직무 페스티벌 ‘멘토와 함께 하는 도시락 데이’ 행사에서 여대생들이 취업선배인 현업 멘토와 도시락을 먹으며 취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기업, 금융권, 마케팅, 해외영업, 웹디자인 등 9개 분야의 현직 근무자들이 멘토로 참가해 학생들에게 취업과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들려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앞 잔디밭에서 열린 직무 페스티벌 ‘멘토와 함께 하는 도시락 데이’ 행사에서 여대생들이 취업선배인 현업 멘토와 도시락을 먹으며 취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기업, 금융권, 마케팅, 해외영업, 웹디자인 등 9개 분야의 현직 근무자들이 멘토로 참가해 학생들에게 취업과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들려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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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