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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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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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