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다른 날씨 스승의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전 내내 화창했던 날씨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면서 폭우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후 부산 강서구 대흥마을 농촌그린투어체험에 참가한 엄마와 아이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 신나게 논썰매를 즐기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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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다른 날씨
스승의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전 내내 화창했던 날씨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면서 폭우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후 부산 강서구 대흥마을 농촌그린투어체험에 참가한 엄마와 아이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 신나게 논썰매를 즐기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스승의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전 내내 화창했던 날씨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면서 폭우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는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해 뛰어가고 있다(위). 이날 오후 부산 강서구 대흥마을 농촌그린투어체험에 참가한 엄마와 아이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 신나게 논썰매를 즐기고 있다(아래).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부산 연합뉴스
2016-05-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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