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승춘 보훈처장, 굳은 표정으로 5.18 기념식장 떠나

[서울포토] 박승춘 보훈처장, 굳은 표정으로 5.18 기념식장 떠나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18 10:50
수정 2016-05-18 11: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기념식장 떠나는 박승춘 보훈처장 ‘굳은 표정’
기념식장 떠나는 박승춘 보훈처장 ‘굳은 표정’ 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거행된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에 참석하려는 박승춘 보훈처장이 5.18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고 기념식장을 떠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거행된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에 참석하려는 박승춘 보훈처장이 5.18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고 기념식장을 떠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