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당신을 기억할게요’

[서울포토] ‘당신을 기억할게요’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6-01 16:22
수정 2016-06-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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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에서 시민들이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 모(19)씨를 추모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8일 오후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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