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의 소중한 자료가 인질로 잡혔습니다” 공포의 사이버 인질극

[카드뉴스] “나의 소중한 자료가 인질로 잡혔습니다” 공포의 사이버 인질극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6-23 09:05
수정 2016-08-12 09: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컴퓨터 사용자 몰래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ransomeware)’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메일 첨부파일뿐만 아니라 보안이 취약한 인터넷사이트에 접속만 해도 감염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해커들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으로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 검거도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더욱 악성으로 진화하고 있는 랜섬웨어, 최대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