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호모무지쿠스, 우울할 땐 슬픈 음악으로~

[카드뉴스] 호모무지쿠스, 우울할 땐 슬픈 음악으로~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6-26 10:32
수정 2016-08-12 09: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상 생활에서 음악을 가까이하는 음악적 인간. 진화학자들은 음악을 인류의 보편적 특성으로 보며 이를 ‘호모무지쿠스’로 정의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기분 상태에 맞춰 다양한 음악을 선택하는데요, 최근 슬플 때에는 우울한 음악을 들어야 기분이 전환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소개됐습니다.

☞ 서울신문 기사 원문 보러가기 (http://me2.do/GHIXlLQH)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