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경찰 조사 출석 “많은 분께 심려 끼쳐 죄송”

박유천, 경찰 조사 출석 “많은 분께 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16-07-01 00:50
수정 2016-07-01 0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유천, 경찰 조사 출석 “많은 분께 심려 끼쳐 죄송”
박유천, 경찰 조사 출석 “많은 분께 심려 끼쳐 죄송”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유흥주점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잇따라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가 3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러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씨는 “우선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서 정말 죄송하다.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7-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