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합시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합시다

입력 2016-07-20 22:44
수정 2016-07-20 2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합시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합시다 20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수요집회에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인 김서경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을 새긴 추모 동판을 소녀상 아래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김씨는 추모 동판 15장을 만들어 소녀상 주변에 붙이는 ‘평화의 디딤돌’ 행사를 진행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수요집회에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인 김서경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을 새긴 추모 동판을 소녀상 아래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김씨는 추모 동판 15장을 만들어 소녀상 주변에 붙이는 ‘평화의 디딤돌’ 행사를 진행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6-07-2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