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도봉구, 유가 행렬 재현 행사

[서울포토] 도봉구, 유가 행렬 재현 행사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0-10 17:16
수정 2016-10-10 1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봉구는 10일 도봉산 입구에 위치한 도봉서원 창건 444주년을 맞아, 이동진 구청장을 초헌관으로 하여 우암 송시열, 정암 조광조 선생의 학문적 사상과 덕행을 추모하는 도봉서원 추향제를 봉행하며 유가 행렬의 재현 행사도 함께 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도봉구는 10일 도봉산 입구에 위치한 도봉서원 창건 444주년을 맞아, 이동진 구청장을 초헌관으로 하여 우암 송시열, 정암 조광조 선생의 학문적 사상과 덕행을 추모하는 도봉서원 추향제를 봉행하며 유가 행렬의 재현 행사도 함께 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도봉구는 10일 도봉산 입구에 위치한 도봉서원 창건 444주년을 맞아, 이동진 구청장을 초헌관으로 하여 우암 송시열, 정암 조광조 선생의 학문적 사상과 덕행을 추모하는 도봉서원 추향제를 봉행하며 유가 행렬의 재현 행사도 함께 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