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 방해 논란 “황전원 사퇴하라”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1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회의에 앞서 황전원(오른쪽)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해 왔다는 의혹을 받는 황 위원은 이날 세월호 유가족의 제지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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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방해 논란 “황전원 사퇴하라”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1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회의에 앞서 황전원(오른쪽)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해 왔다는 의혹을 받는 황 위원은 이날 세월호 유가족의 제지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1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회의에 앞서 황전원(오른쪽)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해 왔다는 의혹을 받는 황 위원은 이날 세월호 유가족의 제지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2018-04-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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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