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과 사투’… 화재 진압하다 쓰러진 소방관

[포토] ‘폭염과 사투’… 화재 진압하다 쓰러진 소방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01 22:52
수정 2018-08-01 22: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난 화재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이 바닥에 쓰러져 힘들어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8.1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