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달리던 BMW 520d 차량서 화재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BMW 520d 차량서 화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9-23 16:27
수정 2018-09-23 16: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BMW 차량 화재
BMW 차량 화재 23일 오후 1시 55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다. 차량에서 연기가 난 것을 보고 운전자가 갓길에 주차하고 난 뒤 불이 났다고 고속도로순찰대는 전했다. 불은 차량 앞부분을 태우고 119에 의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8.9.23 송영훈씨 입수·제공=연합뉴스
23일 오후 1시 55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다.

차량에서 연기가 난 것을 보고 운전자가 갓길에 주차하고 난 뒤 불이 났다고 고속도로순찰대는 전했다.
이미지 확대
BMW 차량 화재
BMW 차량 화재 23일 오후 1시 55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다.
차량에서 연기가 난 것을 보고 운전자가 갓길에 주차하고 난 뒤 불이 났다고 고속도로순찰대는 전했다. 불은 차량 앞부분을 태우고 119에 의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8.9.23 송영훈씨 입수·제공=연합뉴스
불은 차량 앞부분을 태우고 119에 의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