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시작 ‘떡국 나눔’ 시무식

훈훈한 시작 ‘떡국 나눔’ 시무식

입력 2019-01-02 22:24
수정 2019-01-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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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시작 ‘떡국 나눔’ 시무식
훈훈한 시작 ‘떡국 나눔’ 시무식 대한적십자사 임직원들이 2일 기해년 시무식을 대신해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과 인근 독거노인을 위해 새해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떡국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적십자사 임직원과 봉사원 등 70여명은 급식차를 이용해 500여명에게 떡국과 방한 귀마개를 전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대한적십자사 임직원들이 2일 기해년 시무식을 대신해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과 인근 독거노인을 위해 새해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떡국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적십자사 임직원과 봉사원 등 70여명은 급식차를 이용해 500여명에게 떡국과 방한 귀마개를 전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1-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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