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책임 피하지 않겠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3∼4월 국회 앞 집회에서 불법행위를 주도한 혐의와 관련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게 조사에 응하는 이유 등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책임 피하지 않겠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3∼4월 국회 앞 집회에서 불법행위를 주도한 혐의와 관련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게 조사에 응하는 이유 등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