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檢 조국 장관 수사 가혹” 참여연대가 8일 ‘검찰과 민주주의-검찰 권한은 누가, 어떻게 부여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개최한 좌담회에서 이국운(가운데) 한동대 법학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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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檢 조국 장관 수사 가혹”
참여연대가 8일 ‘검찰과 민주주의-검찰 권한은 누가, 어떻게 부여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개최한 좌담회에서 이국운(가운데) 한동대 법학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참여연대가 8일 ‘검찰과 민주주의-검찰 권한은 누가, 어떻게 부여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개최한 좌담회에서 이국운(가운데) 한동대 법학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검찰 권력을 민주화하기 위해 검찰 구성 과정에 국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10-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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