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지자체·공공기관, 상 받은 대가로 5년간 93억 퍼줬다” 조성훈(오른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간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공공기관, 언론사·민간단체에 돈 주고 상 받기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2014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지자체 243곳과 공공기관 339곳이 언론사와 민간단체로부터 받은 상과 그 대가로 해당 기관에 준 금액을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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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지자체·공공기관, 상 받은 대가로 5년간 93억 퍼줬다”
조성훈(오른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간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공공기관, 언론사·민간단체에 돈 주고 상 받기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2014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지자체 243곳과 공공기관 339곳이 언론사와 민간단체로부터 받은 상과 그 대가로 해당 기관에 준 금액을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조성훈(오른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간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자체·공공기관, 언론사·민간단체에 돈 주고 상 받기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2014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지자체 243곳과 공공기관 339곳이 언론사와 민간단체로부터 받은 상과 그 대가로 해당 기관에 준 금액을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2019-1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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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