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호소 “어린이 안전 법안이 필요합니다”

부모들의 호소 “어린이 안전 법안이 필요합니다”

입력 2019-11-21 23:06
수정 2019-11-22 03: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부모들의 호소 “어린이 안전 법안이 필요합니다”
부모들의 호소 “어린이 안전 법안이 필요합니다” 운전자 부주의 등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해인이 가족과 태호·유찬이 가족 그리고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운전자 부주의 등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해인이 가족과 태호·유찬이 가족 그리고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11-2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