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시험 ‘발열 검사’

회계사 시험 ‘발열 검사’

입력 2020-02-23 22:10
수정 2020-02-24 0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회계사 시험 ‘발열 검사’
회계사 시험 ‘발열 검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홍문관에서 제55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이 치러졌다. 방진복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관계자들이 응시자를 열화상 카메라 앞에 세워 일일이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엄격한 확인 절차 때문에 입장이 늦어지면서 수험생들이 100m가량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홍문관에서 제55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이 치러졌다. 방진복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관계자들이 응시자를 열화상 카메라 앞에 세워 일일이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엄격한 확인 절차 때문에 입장이 늦어지면서 수험생들이 100m가량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2-2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