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로 범람하는’ 설악산

[포토] ‘폭우로 범람하는’ 설악산

입력 2020-07-25 14:05
수정 2020-07-25 17: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설악산에 쏟아지는 폭우
설악산에 쏟아지는 폭우 25일 오전 강원도에 쏟아진 폭우로 설악산국립공원 비선대 계곡 물이 크게 불어나 있다.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향로봉 723㎜, 미시령 678.5㎜, 진부령 610.4㎜, 설악산 538㎜ 설악동 373.5㎜, 대관령 219.9㎜, 삼척 217.5㎜, 간성(고성) 174㎜, 강릉 163.6㎜, 청호(속초) 161㎜, 동해 153.6㎜ 순이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0.7.25/뉴스1
이미지 확대
크게 불어난 비선대 계곡물
크게 불어난 비선대 계곡물 25일 오전 강원도에 쏟아진 폭우로 설악산국립공원 비선대 계곡 물이 크게 불어나 있다.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향로봉 723㎜, 미시령 678.5㎜, 진부령 610.4㎜, 설악산 538㎜ 설악동 373.5㎜, 대관령 219.9㎜, 삼척 217.5㎜, 간성(고성) 174㎜, 강릉 163.6㎜, 청호(속초) 161㎜, 동해 153.6㎜ 순이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0.7.25/뉴스1
25일 오전 강원도에 쏟아진 폭우로 설악산국립공원 비선대 계곡 물이 크게 불어나 있다.
이미지 확대
계단으로 흘러내는 빗물
계단으로 흘러내는 빗물 연이틀 내린 폭우에 설악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25일 소공원 저지대로 모여든 빗물이 반달곰 동상 인근 계단으로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고 있다.2020.7.25 [설악산 국립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향로봉 723㎜, 미시령 678.5㎜, 진부령 610.4㎜, 설악산 538㎜ 설악동 373.5㎜, 대관령 219.9㎜, 삼척 217.5㎜, 간성(고성) 174㎜, 강릉 163.6㎜, 청호(속초) 161㎜, 동해 153.6㎜ 순이다.
이미지 확대
비닐하우스 덮친 토사
비닐하우스 덮친 토사 연이틀 내린 많은 비에 강원 고성지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5일 간성읍 흘리 지역 비닐하우스 단지의 비닐하우스가 인근 산에서 쏟아진 토사에 부서져 있다.2020.7.25 [고성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도로위로 흘러내린 토사
도로위로 흘러내린 토사 연이틀 내린 많은 비에 강원 고성지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5일 미시령 옛길에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다.2020.7.25 [고성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침수된 농경지
침수된 농경지 연이틀 내린 많은 비에 강원 고성지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5일 간성읍 간촌리 일대 농경지가 침수돼 있다.2020.7.25 [고성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뉴스1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