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교회 집단감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9일 경기도 고양시가 재운영에 들어간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오는 21일까지 재운영되며 고양시민 누구나 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2020. 8.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소규모교회 집단감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9일 경기도 고양시가 재운영에 들어간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오는 21일까지 재운영되며 고양시민 누구나 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2020. 8.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소규모교회 집단감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9일 경기도 고양시가 재운영에 들어간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고양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오는 21일까지 재운영되며 고양시민 누구나 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2020. 8.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