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가을… 여유 즐기되 방역수칙 잊지 말아요

성큼 다가온 가을… 여유 즐기되 방역수칙 잊지 말아요

입력 2020-09-20 22:22
수정 2020-09-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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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가을… 여유 즐기되 방역수칙 잊지 말아요
성큼 다가온 가을… 여유 즐기되 방역수칙 잊지 말아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이 27%에 달하는 만큼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이 27%에 달하는 만큼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9-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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