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22일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명동 플래그십과 강남 플래그십 등 대형매작을 시작으로 전국 점포의 입장 인원을 8㎡당 1명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 중점관리시설인 식당에 적용되는 기준과 같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명동에 위치한 CJ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입구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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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22일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명동 플래그십과 강남 플래그십 등 대형매작을 시작으로 전국 점포의 입장 인원을 8㎡당 1명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 중점관리시설인 식당에 적용되는 기준과 같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명동에 위치한 CJ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입구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J올리브영은 22일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명동 플래그십과 강남 플래그십 등 대형매작을 시작으로 전국 점포의 입장 인원을 8㎡당 1명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 중점관리시설인 식당에 적용되는 기준과 같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명동에 위치한 CJ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입구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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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