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동절기 집배원 과로사 예방 대책 요구 기자회견

[서울포토]동절기 집배원 과로사 예방 대책 요구 기자회견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1-06 10:59
수정 2021-01-06 10: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6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주최로 ‘집배원에게 코로나 19로 인한 물량증가에도 안전한 겨울을’ 동절기 집배원 과로사 예방 대책 요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6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주최로 ‘집배원에게 코로나 19로 인한 물량증가에도 안전한 겨울을’ 동절기 집배원 과로사 예방 대책 요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6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주최로 ‘집배원에게 코로나 19로 인한 물량증가에도 안전한 겨울을’ 동절기 집배원 과로사 예방 대책 요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