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랜드, 헬스케어 3.0 플랫폼 구축 MOU

힐랜드, 헬스케어 3.0 플랫폼 구축 MOU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4-06 17:31
수정 2021-04-06 17: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힐랜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 힐랜드 허성민 대표(왼쪽)와 ㈜큐브메디컬 김희태 대표(오른쪽)가 헬스케어3.0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04.06.㈜힐랜드 제공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힐랜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 힐랜드 허성민 대표(왼쪽)와 ㈜큐브메디컬 김희태 대표(오른쪽)가 헬스케어3.0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04.06.㈜힐랜드 제공


헬스케어3.0플랫폼 업체 ㈜힐랜드가 유전자 기반의 생명공학 기술 전문업체 ㈜큐브메디컬과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 Bio 기술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 최적의 양.한방 진료프로그램, 힐링 캠프 등을 통해 질병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3.0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과 뷰티, 비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이며, 특히, 마케팅 플랜도 함께 기획하여 양사 협력하기로 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