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세종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100 행사에서 국지수 주한 스위스 대사관 문화실장(왼쪽부터), 로베르토 리쪼 이탈리아 공관차석, 필립 르포프 주한 프랑스 대사, 오세훈 서울시장, 요아너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알렉산드라 씨들 주한 호주 공관차석, 사만다 제인 하비 영국문화원장이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1. 6. 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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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중구 세종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100 행사에서 국지수 주한 스위스 대사관 문화실장(왼쪽부터), 로베르토 리쪼 이탈리아 공관차석, 필립 르포프 주한 프랑스 대사, 오세훈 서울시장, 요아너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알렉산드라 씨들 주한 호주 공관차석, 사만다 제인 하비 영국문화원장이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1. 6. 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8일 서울 중구 세종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100 행사에서 국지수 주한 스위스 대사관 문화실장(왼쪽부터), 로베르토 리쪼 이탈리아 공관차석, 필립 르포프 주한 프랑스 대사, 오세훈 서울시장, 요아너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알렉산드라 씨들 주한 호주 공관차석, 사만다 제인 하비 영국문화원장이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1. 6. 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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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