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주일째 1000명대...코로나19 신규 확진 1150명

[속보] 일주일째 1000명대...코로나19 신규 확진 1150명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7-13 09:33
수정 2021-07-13 09: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엿새째 1000명대를 넘긴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2021. 7.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엿새째 1000명대를 넘긴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2021. 7. 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수가 일주일째 10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150명 늘어 누적 17만29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97명, 해외유입이 53명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