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못 버텨” 경적 울린 자영업자들

“더이상 못 버텨” 경적 울린 자영업자들

입력 2021-09-09 21:00
수정 2021-09-10 03: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이상 못 버텨” 경적 울린 자영업자들
“더이상 못 버텨” 경적 울린 자영업자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장기간 지속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활고를 호소하며 방역지침 전환을 요구하는 차량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장기간 지속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활고를 호소하며 방역지침 전환을 요구하는 차량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1-09-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