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단체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이 15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광장에서 ‘코로나 피해 실질 보상 촉구 정부 여당 규탄대회’ 이름의 전국 순회 릴레이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단체는 발언대 옆에 ‘생색뿐인 자영업 손실보상금 개나 줘라’는 비판 문구를 설치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자영업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단체는 규탄대회에서 △실질적인 손실보상 실현 △인원 제한 규제 철폐 △손실보상 소급적용 등을 촉구했다.2021.12.15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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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단체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이 15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광장에서 ‘코로나 피해 실질 보상 촉구 정부 여당 규탄대회’ 이름의 전국 순회 릴레이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단체는 발언대 옆에 ‘생색뿐인 자영업 손실보상금 개나 줘라’는 비판 문구를 설치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자영업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단체는 규탄대회에서 △실질적인 손실보상 실현 △인원 제한 규제 철폐 △손실보상 소급적용 등을 촉구했다.2021.12.15 뉴스1
자영업자 단체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이 15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광장에서 ‘코로나 피해 실질 보상 촉구 정부 여당 규탄대회’ 이름의 전국 순회 릴레이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단체는 발언대 옆에 ‘생색뿐인 자영업 손실보상금 개나 줘라’는 비판 문구를 설치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자영업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단체는 규탄대회에서 △실질적인 손실보상 실현 △인원 제한 규제 철폐 △손실보상 소급적용 등을 촉구했다.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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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