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섬유공장서 불…1억3901만원 피해

남양주 섬유공장서 불…1억3901만원 피해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12-25 11:31
수정 2021-12-25 11: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오전 2시 16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건물 4개 동 중 2개 동 557㎡를 모두 태우는 등 1억3901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오전 3시 39분 불길이 잡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하고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