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예비소집 시작… “얘들아 안녕?”

초등학교 예비소집 시작… “얘들아 안녕?”

입력 2022-01-03 22:36
수정 2022-01-04 03: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초등학교 예비소집 시작… “얘들아 안녕?”
초등학교 예비소집 시작… “얘들아 안녕?” 2022학년도 대구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비소집이 실시된 3일 수성구 황금초등학교에서 부모와 함께 학교를 찾은 쌍둥이 자매가 손을 흔들며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입생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별 상황에 맞춰 비대면으로도 할 수 있다. 대구에선 3~4일, 서울에선 5~6일 예비소집을 한다.
대구 뉴스1
2022학년도 대구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비소집이 실시된 3일 수성구 황금초등학교에서 부모와 함께 학교를 찾은 쌍둥이 자매가 손을 흔들며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입생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절차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별 상황에 맞춰 비대면으로도 할 수 있다. 대구에선 3~4일, 서울에선 5~6일 예비소집을 한다.

대구 뉴스1

2022-01-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