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음센터, 6일 ‘청년의 사회적 고립 측정 척도 개발 세미나’

청년이음센터, 6일 ‘청년의 사회적 고립 측정 척도 개발 세미나’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22-07-04 15:18
수정 2022-07-04 15: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년이음센터는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청년의 사회적 고립 측정 척도 개발 연구’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청년이음센터
청년이음센터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척도 세미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미나에서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에 대한 이해, 청년의 사회적 고립 척도 개발 과정, 청년의 사회적 고립 척도 개발 연구조사 결과 분석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청년이음센터 컨소시엄 기관에는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강동·녹번·도봉서원·면목·목동·양재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청년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 고용 업무를 하는 기관 및 단체 종사자, 청년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중계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