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나흘 앞둔 12일 오전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중랑·노원·성북구 적십자 희망풍차 밑반찬 결연 145세대에 전달할 삼계탕, 김치, 제철과일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2022.7.12 박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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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초복 취약계층 위한 삼계탕 포장
박지환 기자
입력 2022-07-12 16:22
수정 2022-07-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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