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의 역설…강원도에서 자라는 바나나

[포토] 더위의 역설…강원도에서 자라는 바나나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7-28 15:49
수정 2022-07-28 15: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8일 강원 원주시 내 한 하천 산책로에 심어진 조경용 바나나 나무에서 바나나가 자라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덥겠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서와 충남권 내륙, 전북 동부, 경상권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