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일어난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서 2030 정치공동체 청년하다를 비롯한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스토킹 범죄 피해에 대한 대응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9.19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포토] 스토킹 범죄 피해 대한 대응책 촉구하는 목소리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9-19 14:34
수정 2022-09-19 14:34
![thumbnail - “금가루가 둥둥” 21년 만에 나타난 ‘길조’…지금 아니면 못 본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9/04/SSC_2025090417272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