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봄이 아닌가 봐… 겨울 문턱서 꽃망울 터뜨린 진달래

앗! 봄이 아닌가 봐… 겨울 문턱서 꽃망울 터뜨린 진달래

입력 2022-11-21 18:12
수정 2022-11-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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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봄이 아닌가 봐… 겨울 문턱서 꽃망울 터뜨린 진달래
앗! 봄이 아닌가 봐… 겨울 문턱서 꽃망울 터뜨린 진달래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 마장지 연못 주변에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초겨울임에도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는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자 진달래와 영산홍 같은 봄꽃이 피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포항 뉴스1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 마장지 연못 주변에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초겨울임에도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는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자 진달래와 영산홍 같은 봄꽃이 피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포항 뉴스1

2022-1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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