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길에 미끄러진 택시 하천으로 추락

[포토] 눈길에 미끄러진 택시 하천으로 추락

김태이 기자
입력 2022-12-21 17:35
수정 2022-12-21 17: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 오전 살얼음이 낀 대전·세종·충남 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9시 49분께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하도리 한 하상도로 위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가 미끄러져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으며 60대 택시기사가 숨졌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