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대신 날개로… 재생에너지 키우자” 녹색연합 등 기후환경단체와 노동단체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공공재생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며 석탄발전소 굴뚝을 풍력발전기 날개 등으로 대체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들은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공공재생에너지 관련 10개 조항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뉴스1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굴뚝 대신 날개로… 재생에너지 키우자”
녹색연합 등 기후환경단체와 노동단체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공공재생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며 석탄발전소 굴뚝을 풍력발전기 날개 등으로 대체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들은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공공재생에너지 관련 10개 조항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뉴스1
녹색연합 등 기후환경단체와 노동단체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공공재생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며 석탄발전소 굴뚝을 풍력발전기 날개 등으로 대체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들은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공공재생에너지 관련 10개 조항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뉴스1
2024-03-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