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의 날, 쓰레기에 잠식당하시겠습니까

오늘 지구의 날, 쓰레기에 잠식당하시겠습니까

입력 2024-04-22 00:43
수정 2024-04-22 00: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늘 지구의 날, 쓰레기에 잠식당하시겠습니까
오늘 지구의 날, 쓰레기에 잠식당하시겠습니까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인천의 한 야산에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쓰레기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라스틱은 제작부터 폐기까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썩지 않는 채로 남아 지구의 복원 능력을 해친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퍼포먼스로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세종·서울·과천 정부청사 등 공공기관 건물과 숭례문 등 랜드마크, 기업 건물 등이 소등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인천의 한 야산에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쓰레기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라스틱은 제작부터 폐기까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썩지 않는 채로 남아 지구의 복원 능력을 해친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퍼포먼스로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세종·서울·과천 정부청사 등 공공기관 건물과 숭례문 등 랜드마크, 기업 건물 등이 소등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2024-04-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