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뜨거운 아스팔트 위’ 일터 입력 2025-07-31 15:43 수정 2025-07-31 15: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7/31/20250731800003 URL 복사 댓글 0 폭염이 이어진 31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오거리에서 노동자들이 달궈진 도로 위해서 차선 도색 작업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